프로포절 빌더

5단계로 사업계획서를 채웁니다. 1단계 사업 설정(사업 유형·핵심 대상·해결할 과제 키워드·총 예산 규모), 2단계 사업 목적과 주요 활동, 3단계 성과·산출 목표, 4단계 예산 편성, 5단계 최종 검토와 내보내기 순서입니다. 오른쪽에 미리보기가 계속 붙어 있어 채운 만큼 문서 모양이 즉시 보이고, 입력 내용은 브라우저에 저장돼 다시 들어와도 남아 있습니다. 처음부터 다시 하려면 상단의 초기화 버튼을 쓰면 됩니다.

1단계에서 갈림길이 있습니다. ‘AI 프로포절 자동 작성’ 을 누르면 한 번의 호출로 전체 초안이 채워지고, ‘수기 작성’ 을 누르면 AI 없이 그냥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2~4단계는 AI 를 부르지 않습니다 — 여기서 친 글자는 아무 데도 전송되지 않습니다. 사업 유형은 성과중심형·산출중심형·성과확산형·기능보강 중에서 고릅니다.

3단계가 이 도구의 핵심입니다. 성과 목표와 산출 목표를 칸을 나눠 적게 되어 있고, 성과 목표에는 평가 지표와 방법을 함께 적습니다. ‘교육을 10회 진행했다’ 는 산출이고 ‘참여자의 우울척도 점수가 평균 30% 감소했다’ 는 성과입니다. 계획 단계에서 이 둘을 갈라 두지 않으면 결과보고를 쓸 때 산출만 남고 성과를 만들 근거가 없어집니다. 현장에서 평가 도구가 만족도 설문뿐인 경우가 많은 이유는 사전·사후 검사를 할 도구도 시간도 없기 때문이라, 비교할 문항 하나를 이 단계에서 미리 심어 두는 것이 가장 싼 해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