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대상과 해결할 문제를 고르면 그 조합으로 제안할 만한 신규 사업안을 카드로 만들어 줍니다. 대상은 저소득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청소년, 다문화가정, 한부모가정, 노숙인, 발달장애인, 치매 어르신, 탈북민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입력하고, 문제는 사회적 고립, 우울감, 경제적 어려움, 디지털 격차, 건강 악화, 돌봄 공백, 교육 격차, 주거 불안정, 가족 갈등, 자립 역량 부족, 문화 소외, 영양 결핍 중에서 고르거나 직접 입력합니다. 대상과 문제를 최소 하나씩 골라야 탐색이 시작됩니다.
카드에는 사업명, 두세 문장짜리 개요, 핵심 대상, 키워드, 예상 예산 규모가 담깁니다. 마음에 드는 카드를 누르면 프로포절 빌더로 넘어가면서 대상·키워드·사업 목적이 미리 채워집니다. 여러 조합을 눌러 보며 후보를 늘려 두고, 그중 하나를 골라 빌더로 넘기는 순서가 편합니다.
카드를 골라 빌더로 넘어가면 그 전에 빌더에 넣어 둔 내용은 지워지고 새 사업으로 시작합니다. 쓰던 제안서가 있으면 넘어가기 전에 먼저 내보내 두세요. 결과 카드만 지우고 싶으면 화면 위 초기화 버튼을 쓰면 됩니다.
사업 한 사이클은 홍보 → 기획서 결재 → 대상자 모집 → 운영 → 만족도 조사 취합 → 결과보고로 돕니다. 여러 사업이 겹쳐 돌면 이전 사업의 결과보고와 다음 기획이 같은 주에 몰립니다. 이 화면은 그 ‘다음 기획’ 을 백지에서 시작하지 않게 하는 자리에 있습니다. 나오는 것은 아이디어이지 제출용 문서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