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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여러 장을 올린 순서대로 한 개의 PDF로 묶습니다. JPG와 PNG는 그대로 넣고, 그 밖의 형식은 브라우저에서 JPEG(품질 0.9)로 바꿔 넣습니다. 올린 이미지는 격자 미리보기로 늘어서고, 잘못 넣은 장은 그 자리에서 지울 수 있으며 지금 몇 장이 선택돼 있는지 아래에 표시됩니다.

페이지 크기가 A4로 맞춰지지 않습니다. 각 페이지가 그 이미지의 픽셀 크기 그대로 만들어지므로, 크기가 제각각인 사진을 묶으면 페이지마다 크기가 다른 PDF가 나옵니다. 인쇄해서 철할 것이라면 이미지 크기를 미리 맞춰 두는 편이 낫습니다. 올린 뒤 순서를 바꾸는 기능도 없어서, 순서가 중요하면 순서대로 고르세요.

만들어진 PDF 를 다른 서류와 묶으려면 PDF 합치기로 이어 붙이면 됩니다. 사진 페이지가 너무 무겁다 싶으면 촬영·스캔 단계에서 해상도를 낮추는 편이 확실합니다 — PDF 압축은 문서 속성만 비울 뿐 이미지를 다시 압축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여러 사람이 찍어 보낸 사진을 모을 때는 파일 이름을 먼저 정리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파일 선택창에서 고르는 순서가 곧 페이지 순서인데, 이름이 제각각이면 원하는 순서로 고르기가 번거롭습니다.

영수증·증빙 사진을 건별로 흩어 두지 않고 한 파일로 묶을 때 씁니다. 영수증은 받은 날 찍어 두고 파일명에 날짜와 사업명을 넣어 두면 정산 때 분류하는 시간이 사라집니다. 다만 병원 영수증·약국 봉투·처방전에는 이름과 질환 정보가 함께 찍혀 있습니다. 이 도구는 가리거나 잘라 주지 않고 이미지를 그대로 넣으므로, 필요한 부분만 남기고 촬영하거나 미리 가린 뒤 올리세요.